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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오래 앉는 아이 : 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과 끈기를 높이는 엉덩이 공부법
사이토 다카시 저|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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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0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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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01일
페이지/규격 171 쪽|150/210mm
ISBN 978896480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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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내 아이 집중력과 끈기를 높이는 엉덩이 공부법 『오래 앉는 아이』. 오래 앉는 습관이 아이의 인생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평생 공부 습관임을 알려주는 책이다. 앉는 습관을 일찍 들이면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하며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책상 앞에 오래 앉을 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도록 앉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편하게 바로 앉는 방법과 책상 앞에 앉을 때 앞으로 살짝 기울어지게 앉는 방법, 이 두 가지 방법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며 아이에게 앉는 자세를 습관화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열 살 이전의 아이에게 앉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이야기하며 습관화가 될 때까지 아이에게 맞는 앉는 법을 찾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통해 앉는 힘으로 공부하는 힘, 살아가는 힘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 사이토 다카시

저자 사이토 다카시(메이지대학(明治大學) 문학부 교수)는 1960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東京大學)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직에 이르고 있다. 교육학과 신체론,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전공했다. 저서로는《타임콜렉터》《1분 몰입》《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원고지 10장을 쓰는 힘》《공부의 힘》《독서력》《반복학습이 기적을 만든다!》《질문의 힘》《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등 다수가 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こえに出してよみたい日本語)》는 150만부 이상이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머리말

오래 앉는 아이로 기른다
앉는 힘은 사는 힘이다
오래 앉을 수 있는 몸을 만든다

제1장 편하고 바르게 앉는 법을 익힌다

‘담요방식’으로 앉는 기본자세를 마스터하자

‘편하고 바르게’ 앉는 감각을 익히자
자세를 유지하는 보조 용품으로 담요를 이용한다

올바른 자세보다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하라
편하게 앉는 노하우는 현대인의 필수 능력이다
네 발 달리기로 등 근육을 단련시키자
허리와 배를 하나의 통으로 생각한다

허리를 펴고 앉는 방법은 책상다리로 익히자
뒤로 넘어질 것 같으면 엉덩이 아래 깔개를 깐다
정좌로도 똑바로 앉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마음이 안정되는 호흡법을 익히자
코로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는다
골반 바닥을 의식하며 더 깊이 호흡을 한다

모래시계를 이용해서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자
담요방식과 모래시계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모래시계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온화하면서도 정신적으로 강한 아이로 기른다
정신적 강인함은 어릴 때부터 기른 훈련의 결과다
공부의 목적은 강한 정신력을 기르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쳐도 포기하지 않는다
온화함과 야망은 양립할 수 있다

제2장 공부할 때 앉는 법을 익힌다

연필을 올바르게 쥐고 바르게 쓰는 법을 가르치자

공부할 때 앉는 법을 마스터한다
연필을 올바르게 잡는 방법이 중요하다
필순은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가르친다

책상과 의자는 어른용으로 준비하자
오래오래 쓸 수 있는 것으로 구입한다
부모가 손을 살짝 봐서 최상의 상태를 만든다

소리 내어 읽히면 두뇌회전이 빨라진다
부모를 따라 읽게 한다
초등학생이라도 6시간 연속으로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다

30분을 한 단위로 1시간 반씩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자
30분 단위로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린다
30분 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몸을 만들어라
하루를 1시간 반 단위로 구성하라

데드라인을 만들어 집중력을 기른다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라

배꼽 아래를 의식하며 허리를 편다
배꼽 아래 손을 놓고 호흡한다
정좌만 잘해도 집중력이 높아진다

놀면서 심부근육을 단련하자
심부근육이 자세를 똑바로 유지한다

오랫동안 앉아 공부하려면 몸에 불필요한 힘을 넣지 말라
최소한의 힘으로 자세를 유지한다
아기가 된 것처럼 몸의 힘을빼는 연습을 한다

공부할 때 견갑골을 풀어주면 오래 집중할 수 있다
아이의 양쪽 어깨를 돌려주자
앉은 채로 혼자서 견갑골을 풀어준다

공부한 후에는 점프로 몸을 풀어준다
점프나 쪼그려 앉기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놀면서 집중력을 기르자
공놀이를 하는 아이는 머리가 좋다?
반복으로 집중력을 기른다

집중하려면 에너지 발산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맞는 에너지 발산법을 찾는다

아이와 대화하면서 편안한 자세를 찾자
아이 자신의 신체감각을 기른다

맺는 말

파워블로거 엄마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추천합니다

엄마, 아빠 어렸을 때부터 귀에 딱지 앉도록 들어온 공부의 왕도,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


공부가 엉덩이 싸움이라는 것은 부모가 자랄 때도 익히 들어온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지난 수십 년 간 교육 현장에서 목도한 수많은 사례도 이 말이 진리임을 입증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CEO들의 멘토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저자가 도쿄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오래 앉는 힘 때문이었다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다른 도쿄대 학생들의 경우, 합격의 비결은 책상 앞에 오래 앉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엉덩이 공부법’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사례가 왕왕 신문에 소개되어 이슈가 되곤 한다.

산만해진 요즘 아이들, 어떻게 오래 앉게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어떻게 하면 책상 앞에 오래 앉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해주지 못했다는 점을 저자는 주목하고 있다. 부쩍 이나 스마트폰이다, 컴퓨터다 등등 잠시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산만함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공부의 왕도에 관한 오래된 진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동시에, 이제껏 누구도 제시하지 못했던 ‘책상 앞에 오래 앉는 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서 책상 앞에 오래 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신체단련법과 집중력과 끈기를 높여주는 학습법을 연구해 왔고, 이 책에서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내 아이의 인생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평생 공부습관!

저자는 책상 앞에 오래 앉는 힘이 곧 공부하는 힘이자 삶에서 성공하는 ‘살아가는 힘’임을 거듭 강조한다. 이 힘을 자녀가 어릴 때 길러주면 자녀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진다.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앉아서 공부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책상 앞에 오래 앉는 힘을 자녀에게 길러주자.

【파워블로거 엄마들의 리뷰】

공부를 하는 것보다 아직은 친구와 어울려 놀기를 좋아하는 딸.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게 최고인 양 공부를 강요하며 열 살 된 아이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달라졌어요. 좋은 대학에 들어가거나 1등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을 단련하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저 하고 싶을 때 언젠가는 공부를 하겠지’라는 생각에서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라고 생각을 바꾸었답니다.
- 서울 동작구 김희수(10세 채원, 7세 예원 엄마)

올 해 8살, 9살이 된 형제에게 하루에도 여러 번 하는 말 중 하나가 “바르게 앉아”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안돼서 아이들에게 화를 냈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바르고 편하게 앉는 자세를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반성했어요. 책에서 배운 대로 아이에게 바른 자세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더니 “아~~~” 하며 그제야 알겠다는 듯 탄성을 지르더라고요. 예비 초등 맘님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경기도 안양시 김수정(9세 한울, 8세 한결 엄마)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아이가 과연 학교에서 수업시간 내내 잘 앉아 있을 수 있을까? 집에서는 하고 싶은 대로 일어났다 앉았다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녀석이 그 긴 시간을 앉아 있을 수 있을까? 무척이나 고민스러웠는데 이 책을 보니 그 고민이 시원하게 해결되네요. 바른 자세뿐만 아니라 두뇌회전, 집중력 기르기 등 아이들 공부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족집게처럼 콕콕 짚어주어서 자녀교육 필독서가 될 것 같아요.
- 경기도 구리시 류지원(8세 재영, 6세 서윤 엄마)

어릴 때부터 기른 올바른 습관이 아이의 공부습관을 기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리니까 바른 자세는 나중에 천천히’라고 생각했다가는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져 후회할 수도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그림처럼 아이와 함께 놀거나 운동하면서 바른 자세를 잡아주세요. 성공한 사람의 근원을 찾아보면 올바른 자세에 있다는 말이 일리가 있더라고요. 내 아이의 성공을 바란다면,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도록 도와주세요.
- 경남 창원시 이진선(7세 동현, 3세 동건 엄마)

스스로 공부하는 자녀를 바란다면, 먼저 책상에 오래 앉는 법을 가르치자

저자는 부모님들이 제발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 좀 하라고 아이들을 닦달할 뿐, 어떻게 앉으라고 코칭해주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부모님들도 자랄 때 어떻게 하면 오래 앉을 수 있는 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한울이와 한결이 엄마도 이 책을 읽기 전에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였다.

올 해 8살, 9살이 된 형제에게 하루에도 여러 번 하는 말 중 하나가 “바르게 앉아”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안돼서 아이들에게 화를 냈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바르고 편하게 앉는 자세를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반성했어요. 책에서 배운 대로 아이에게 바른 자세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었더니 “아~~~” 하며 그제야 알겠다는 듯 탄성을 지르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가 편하게 오랜 시간 책상에 앉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허리힘이 없는 아이에게 무릎담요를 돌돌 말아서 허리에 대고 앉게 하는 ‘담요방식’은 바른 자세를 잡고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인기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라이너스의 담요처럼, 아이가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혼자서도 잘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책상에 앉을 때 엉덩이 밑에 방석을 대는 방법, 두뇌회전을 높이는 방법, 모래시계를 이용해 집중력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훈련법까지 아이들 공부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족집게처럼 콕콕 짚어주고 있다.

공부 간섭과 잔소리가 그치고 사이좋은 부모와 자녀가 된다

부모와 자녀 간에 불화는 ‘공부하라’는 잔소리에서 시작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먼저 책상에 오래 앉는 힘을 길러주라는 것은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부모가 닦달하지 않아도 혼자서 책상에 앉아 진득이 공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아마 세상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가장 행복한 소망일 것이다.
이처럼 어릴 때 혼자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가족 전체의 행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책상에 오래 앉는 습관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공부 습관이다.

책을 읽은 부모들의 입에서 환호성이 터진다
『이 책이 진작 나왔더라면 나도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

자녀가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면 당장 성적이 나쁜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쩌면 취직도 제대로 못 해 돈을 버는 것은 고사하고 결혼이라든가 하고 싶은 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을지 모른다. 이런 현실적 제약 속에서 살다보면 당연히 불행해질 것이다.
저자는 교육과 아동문제에 대해 연구하다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앉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분히 앉아 있는 것과 성적이 좋은 것,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모두 연관되어 있다. 잘 앉아 있기만 해도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는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 때문에 성적이 오르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해서 일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승진도 빠르고 월급도 많이 받는다. 오래 앉는 습관이야말로 자녀의 인생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평생 습관이다.
아이에게 사교육을 시키기 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먼저 오래 앉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저자는 이 습관을 초등저학년, 10살 이전에 들이기를 권고한다.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일찍 들여놓으면 아이의 삶도 부모의 삶도 모두 편해진다. 이 책을 통해 머리 좋은 아이가 아니라 오래 앉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생에서 성공한다는 것을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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