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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 삶의 관점을 바꿔주는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찾은 인생의 해법!
변지영 저|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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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0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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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비즈니스북스
발행일 2015년 10월 15일
페이지/규격 260 쪽|140/205mm
ISBN 97911868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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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일하며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도 왜 늘 불안한 걸까? 항상 더 가지려 애를 쓰지만 정작 원하던 것을 얻어도 내 것이 아닌 것 같고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삶, 무엇이 문제일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는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빌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들을 담아낸 책이다.

철학의 ‘치유적’ 기능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집필과 상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관점을 바꾸어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말한다. 특히 쇼펜하우어는 이성과 의식이 아니라 감정과 무의식이 인간의 행동을 이끈다고 보고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철학자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들여다보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 우리는 그것을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와 《소품과 부록》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침이 될 핵심 내용 101가지를 엄선하고 저자의 해설을 더했다. 쇼펜하우어는 막연한 위로나 희망 따윈 말하지 않는다. ‘삶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오직 잘 극복해야 하는 것’이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도록 안내할 뿐이다.

저자 : 변지영

저자 변지영은 “철학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다.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묻지만 사실은 나와의 대화인 셈이다.” 공생연(공부와 생활 연구소) 소장. 철학의 심리치유적 기능에 주목해 이에 대한 책을 쓰고, 기업체와 학교 등지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아들러의 핵심 어록을 담은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스토아철학의 메시지를 정리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가 있다.

들어가며_ 살아있다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제1장 우연: 삶의 뒷문으로 들어오는 것들
001 진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 002 과거가 곧 미래가 되는 이유 | 003 보이지 않는 것이 이끈다 | 004 삶을 바꾸는 결정적 사건들 | 005 생각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 006 멀리서는 결코 보이지 않는 것들 | 007 꿈은 삶의 연장선이다 | 008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 009 미래를 사는 사람, 과거를 사는 사람 | 010 위대한 사상가는 사라지지 않는다

제2장 기쁨: 항상 만족하는 사람들의 특징
011 명랑함은 최고의 능력이다 | 012 만족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013 풍요로움 속에서도 비참한 사람들 | 014 잃어버린 후에야 깨닫는 것들 | 015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 | 016 마음이 가난하면 방법이 없다 | 017 당신의 무게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 018 나의 개성이 타인의 개성을 존중한다 | 019 철학이 내게 주는 것 | 020 여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 | 021 즐거워하는 사람에게 즐거운 일만 일어나는 이유 | 022 결과만 보고 타인을 부러워하지 마라

제3장 고독: 혼자는 왜 여럿보다 나은가?
023 혼자 있을 때라야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된다 | 024 혼자가 두려워 사교적인 것이라면 | 025 사람들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 026 삶이 지루해 질투하는 사람들 | 027 혼자 있는 것이 좋아지는 나이 | 028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생각하라 | 029 지혜로운 사람의 사교법 | 030 혼자 있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제4장 현재: 지금이 전부다
031 아침에 태어나 밤에 죽는다 | 032 꼭 해야 하는 일인가? | 033 지금 내 생각이 곧 미래다 | 034 삶을 전체로 이해한다는 것 | 035 매 순간을 충실히 살아야 비로소 보인? | 036 의지는 현재를 벗어나지 못한다 | 037 과거나 미래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다 | 038 모든 만남은 이미 특별하다 | 039 무의미한 삶을 의미 있게 만든다는 것

제5장 성격: 누구도 자신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한다
040 왜 성격은 바뀌지 않는가? | 041 두더지에게는 땅 속이 맞는 것이다 | 042 삶은 자신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한다 | 043 가장 귀한 자산은 성격이다 | 044 기분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좌우한다 | 045 강점과 약점을 안다는 것 | 046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려고 하지 마라 | 047 멈출 수는 없지만 방법을 바꿀 수는 있다 | 048 인격과 의식은 왜 중요한가?

제6장 행복: 덜 불행하게 사는 법
049 행복은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 | 050 고통의 원인을 줄이는 것이 행복이다 | 051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는가? | 052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능력 | 053 낙관주의와 만사 긍정이 갖는 함정 | 054 행복은 왜 쉽게 사라지는가? | 055 불안해서 항상 갖추려는 사람들 | 056 고통과 지루함 사이 어디쯤 | 057 행복한 삶에 대해 너무 기대하지 마라 | 058 즐거움은 욕구가 충족되면 사라지는 것이다

제7장 고통: 당신은 무엇과 싸우고 있는가?
059 행복과 즐거움이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 | 060 욕망의 본질은 고통이다 | 061 원하는 것이 많아 항상 불만에 차 있다면 | 062 누가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가? | 063 고뇌를 없애려고 고뇌하는 우리들 | 064 알아차려야 욕망이 조절된다 | 065 고통은 어떻게 병이 되는가? | 066 생각이 감정을 키운다 | 067 바라는 것을 줄이면 고통도 줄어든다

제8장 수용: 즐거움과 괴로움을 넘어서
068 행복한 운명을 가진 사람 | 069 매일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즐거움 | 070 계속 갈 것인가, 멈출 것인가? | 071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상태 | 072 결핍은 왜 필요한가? | 073 후회에 대하여 | 074 자신을 속이는 것이 제일 쉽다 | 075 세상은 나의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 076 인간 안의 중력, 의지의 힘 | 077 삶의 가장 강력한 동력은 죽음에서 나온다 | 078 눈에 묻은 티를 주의하라

제9장 통찰: 의미는 항상 뒤늦게 온다
079 삶은 모자이크와 같다 | 080 젊은 시절은 허비하고 나이 들어서는 후회한다 | 081 끝으로 갈수록 가면이 벗겨진다 | 082 행복이 노년에 오는 이유 | 083 단순하게 세상을 본다는 것 | 084 너무 행복하면 곧 너무 불행해진다 | 085 걱정은 한 가지씩만 하라 | 086 밤에 할 일과 아침에 할 일은 따로 있다 | 087 생각이 많은 것과 깊은 것은 다르다 | 088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 089 남의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다 | 090 경험이 많아도 여전히 어리석다면 | 091 직관과 무의식적 판단의 힘

제10장 관계: 나는 네게서 완성된다
092 우리가 논하는 세상은 표상에 불과하다 | 093 의지는 본래 자유롭다 | 094 연민은 나를 돕는 것이다 | 095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다 | 096 기대감과 환상을 넘어서 | 097 모든 것에서 나를 본다 | 098 타인의 고통을 볼 줄 아는 자 | 099 깨달음이 갑작스러워 보이는 이유 | 100 나를 뛰어넘어 너에게로 | 101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의 완전한 삶

나오며_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철학
참고문헌

“왜 우리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가!”
불안의 시대,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나답게’ 살아갈 용기다!
니체, 바그너, 프로이트, 톨스토이… 그들은 왜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열광했는가?

“내 인생을 뒤흔들어 놓은 건 쇼펜하우어였다!” _니체
시대를 뛰어넘는 쇼펜하우어의 탁월한 통찰이 주는 힘!

밤낮없이 일하며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도 왜 늘 불안한 걸까? 항상 더 가지려 애를 쓰지만 정작 원하던 것을 얻어도 내 것이 아닌 것 같고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삶,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표현하기보다는 내가 속한 집단이나 사회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주위 사람들보다 많이 뒤처지거나 모자라는 건 아닌지 항상 비교하거나 비교당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유독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에 집착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며, 불필요한 존재가 될까 전전긍긍하는 불안의 노예가 되었다. 결국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늘 바꾸고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런 현대인들의 불안과 고민에 대한 답을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찾고자 했다. 이성보다는 본래 타고난 의지를, 지식보다는 예술을, 논리보다는 직관을 강조했던 쇼펜하우어는 ‘비합리적’인 우리가 어떻게 덜 고통 받으며,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평생 탐구했다.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는 이런 쇼펜하우어의 지혜를 빌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들을 담아낸 책이다.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인생의 길목에서 휘청거릴 때, 아등바등 살아도 내일은 달라질 게 없다 생각될 때, ‘남들처럼’이 아닌 ‘나답게’ 살고 싶을 때, 삶의 관점을 바꿔주는 쇼펜하우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삶에서 이뤄야 할 진정한 성취가 있다면, 그것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에서 온전한 나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나로서 충분하다.”

치열하게 살아도 불안하기 만한 당신에게 필요한
쇼펜하우어의 101가지 독한 인생론!

철학의 ‘치유적’ 기능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집필과 상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관점을 바꾸어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말한다. 특히 쇼펜하우어는 이성과 의식이 아니라 감정과 무의식이 인간의 행동을 이끈다고 보고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철학자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들여다보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 우리는 그것을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배울 수 있다.
철학사에서 쇼펜하우어 학파가 존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문학,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그 어떤 철학자보다도 넓게 영향을 미쳤다. 실존주의 철학의 대표적 주창자로 알려진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았다. 프로이트, 톨스토이를 비롯해 아인슈타인, 비트겐슈타인, 에밀 졸라, 토마스 만 등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바그너와 브람스, 말러 등의 음악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쇼펜하우어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로 인간을 바라보던 기존의 주류 철학에 저항해 “이성은 인간의 충동을 합리화하는 부수적인 기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살면서 원하지 않지만 반복하는 행위들,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은 쇼펜하우어적으로 말하면 ‘의지’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의지’는 끊임없이 삶을 욕구한다. 그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권력에 대한 욕구로, 친밀감에 대한 욕구로, 성공에 대한 강박으로 나타난다. 드러나는 문제들은 다양하지만 그 뿌리에는 살려고 버둥대는 ‘맹목적인 의지’가 있다. 우리는 이 ‘의지’가 물감을 뿌려놓은 ‘표상’이라는 그림을 보며 그것이 곧 세상이라고 착각하며 울고 웃고 욕망하며 좌절한다. 그래서 인생은 그 자체가 고통이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이렇듯 인간 고통의 근원을, 내면의 밑바닥을 이야기한다. 그는 ‘얻어야 할 것, 지켜야 할 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 것, 내려놓아야 할 것’을 이야기한다. 불안해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고, 다 갖추어야 시작할 수 있다고 믿으며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뼈아픈 일침을 가한다.

“삶은 오직 현재에만 있다. 미래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완전히 살고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철학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는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와 《소품과 부록》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침이 될 핵심 내용 101가지를 엄선하고 저자의 해설을 더했다. 쇼펜하우어는 막연한 위로나 희망 따윈 말하지 않는다. ‘삶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오직 잘 극복해야 하는 것’이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함으로써 현실과 기대치의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데 진정 필요한 건 두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 눈높이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다. 문득 내 인생,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지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쇼펜하우어의 냉철한 통찰이 삶을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쇼펜하우어 철학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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