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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하라 : 별별 일이 일어나는 조선판 사건 25시 (속속들이 우리문화 5)
김은하 저|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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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0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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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웅진주니어
발행일 2017년 02월 08일
페이지/규격 184 쪽|174/230/16mm/396g
ISBN 97889012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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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하라』는 조선 시대에 벌어진 열두 가지 사건을 통해 조선 시대의 재판과 형벌 제도는 물론, 그 속에 녹아 있는 조선 사람들의 가치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시대에 따라 죄를 판단하는 기준과 죄를 다루는 태도는 변해 왔습니다. 이 책에 실린 열두 가진 사건 사고는 조선 시대의 사회상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나아가 현대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정 선비는 아버지가 역적 누명을 썼다가 후유증으로 돌아가시자, 관료 사회에 회의를 느껴 벼슬을 마다한 채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강원도의 한 고갯마루를 지나다가 죽은 사내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웅성대는 광경을 보게 된다. 그때 사람들을 헤치고 지방 목민관인 흠흠 선생이 나타난다. 호기심에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지켜본 정 선비는 흠흠 선생의 공평무사한 사건 처리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 뒤로 전국을 떠돌며 다양한 사건 사고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진정한 목민관이 되겠노라 다짐하며 벼슬길에 나서는데….

저자 : 김은하

저자 김은하는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자연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책을 주로 쓰는데, 그냥 아는 것보다는 그 속에서 사람 살이의 참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한눈에 보는 우리 민속 오천년》 《조선 시대 암행어사》 《세시풍속 열두 마당》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이렇게 깊은 뜻이!》 《제주섬의 어머니산 한라산》 들이 있습니다.

사건 1. 사라진 범인의 흔적을 쫓다
사건 2. 자살인가 타살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사건 3. 개인적인 복수는 용납되는가
사건 4. 엉뚱한 소문이 사람 잡네
사건 5. 죽었다던 사람이 살아서 나타나다
사건 6. 나라에서 금지하는 무역을 하다
사건 7. 백성을 괴롭히는 진짜 도적은 누구인가
사건 8. 조상의 묏자리를 두고 다투다
사건 9. 옥살이야말로 이승의 지옥
사건 10. 노비는 주인의 명을 거스를 수 없어
사건 11. 편견은 저주보다 무섭다
사건 12. 사형은 국왕의 허락을 받아라

■ 조선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을까?
죄와 벌로 살펴본 조선 시대 사회상

오늘날 사람들은 죄를 저지르면 재판을 거쳐 벌을 받습니다. 그럼 조선 시대에는 어땠을까요? 조선 시대 사람들도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죄를 판단하는 기준이나 재판 과정 그리고 그에 대한 처벌에서는 지금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사회의 변화와 그에 따른 사람들의 가치관이 달라진 데서 발생합니다.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하라〉는 조선 시대에 벌어진 열두 가지 사건을 통해 조선 시대의 재판과 형벌 제도는 물론, 그 속에 녹아 있는 조선 사람들의 가치관을 ‘속속들이’ 알려 줍니다.
조선 시대에도 도둑, 강도, 살인 같은 죄는 엄하게 처벌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복수’를 전혀 용납하지 않는 것과 달리, 조선 시대에는 부모와 같이 가까운 가족을 해친 사람에게 행한 복수에 대해서는 형벌을 낮춰 주기도 하였습니다. 조선 사회는 그만큼 ‘인륜’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또, 이제는 장례 문화가 다양해져 묏자리를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과 달리, 조선 시대에는 좋은 묏자리를 두고 벌이는 ‘산송 사건’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여기에는 풍수지리와 부모의 제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조선 사람들의 가치관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 소송임에도 산송 재판은 엄격하고 복잡한 재판을 거쳤습니다.
이처럼 시대에 따라 죄를 판단하는 기준과 죄를 다루는 태도는 변해 왔습니다. 이 책에 실린 열두 가진 사건 사고는 조선 시대의 사회상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고, 나아가 현대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벼슬을 마다한 채 떠돌던 정 선비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목민관이 되다!

조선 시대 사건 사고 들을 오늘날 우리가 온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문화와 가치관은 더욱 그렇지요.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정 선비’라는 가상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다양한 사건 사고를 이야기로 풀어 줍니다. 정 선비는 조선 팔도를 떠돌기 때문에, 정 선비의 여행을 함께 하다 보면 서울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뿐만 아니라 지방 곳곳에서 벌어진 가지각색의 사건 사고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정 선비의 유랑기를 통해 조선 시대의 참된 사회상을 만나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이 이야기는 정 선비의 유랑기이자 성장담이기도 합니다. 정 선비는 벼슬길에 뜻을 잃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유랑객의 신분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이 되어 함께 단서를 찾는 재미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되어 그 슬픔과 안타까움을 전해 주기도 합니다. 이런 갖가지 사건과 사고를 경험한 정 선비는 다시금 벼슬길에 나서기로 다짐합니다. 정 선비가 백성을 위한 목민관이 되기로 결심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 조선 시대 재판과 형벌 제도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식과 정보로 가득한 ‘사건 백과’, ‘집중 탐구’

하나의 사건을 소개한 뒤에 이어지는 ‘사건 백과’와 ‘집중 탐구’는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다양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건 백과’에서는 그 사건과 관련된 법과 제도, 그리고 그 사건을 통해 읽을 수 있는 조선 사회의 모습을 폭넓게 알려 줍니다. 예컨대 산송 사건에 대한 이야기 다음에는 산송 소송이 어떻게 제기되었는지, 소송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와 산송 소송을 무한정 할 수 없었다는 정보를 낱낱이 파헤쳐 줍니다. 그다음 ‘집중 탐구’에서는 본문이나 ‘사건 백과’에서 다뤄진 키워드 중에 하나를 선별해 보다 심도 있게 다뤄 줍니다. 본문에서 살인 사건의 검시 장면이 나왔다면 검시에 쓰던 도구와 검시할 때 판관들이 참고했던 〈증수무원록〉 같은 서적의 내용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사건 백과’와 ‘집중 탐구’를 보다 보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생겼던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 우리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속속들이 우리 문화’

《속속들이 우리 문화》 시리즈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전통 문화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옛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생각까지 ‘속속들이’ 보여 주는 시리즈입니다. 보기만 해도 낄낄 웃음이 나는 그림, 선조들의 삶을 생생히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자료, 쉽게 술술 읽히는 글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유익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1. 조선 시대 암행어사 글 김은하|그림 김이랑
2. 세시풍속 열두 마당 글 김은하|그림 윤유리
3. 궁궐에는 누가 살았을까? 글 김은하|그림 에스더
4. 동자승이랑 절 구경 가요 글 강난숙 | 그림 곽재연
5.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하라 글 김은하 | 그림 이수진

[줄거리]
정 선비는 아버지가 역적 누명을 썼다가 후유증으로 돌아가시자, 관료 사회에 회의를 느껴 벼슬을 마다한 채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강원도의 한 고갯마루를 지나다가 죽은 사내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웅성대는 광경을 보게 된다. 그때 사람들을 헤치고 지방 목민관인 흠흠 선생이 나타난다. 호기심에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지켜본 정 선비는 흠흠 선생의 공평무사한 사건 처리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 뒤로 전국을 떠돌며 다양한 사건 사고를 접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진정한 목민관이 되겠노라 다짐하며 벼슬길에 나아간다. 정 선비는 어떤 일들을 보고 겪었던 걸까? 정 선비의 여행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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