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웅진주니어] 부숭이의 땅힘 (웅진책마을 85)
박완서 저|웅진주니어
 
미리보기확대보기목록
상품번호 G0000108218
정가 9,500
판매가 8,550원(정가대비 10% 할인)
출판사명 웅진주니어
발행일 2017년 01월 23일
페이지/규격 196 쪽|168/214mm
ISBN 9788901214399
무이자할부정보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적립금
 428원  
할인쿠폰
배송비 [기본정책]  2,500원 (20,000원 이상 무료배송)
수량
옵션별복수구매
바로구매 장바구니담기 관심리스트 추천메일 상품문의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의 결정체를 이룬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가 손자를 위해 지은 용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 한바탕 싸우다가다도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상대 마음을 진심 어린 눈으로 들여다보는 뭉클한 화해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부숭이를 얕보다가 호되게 당한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부숭이의 힘이 도장따위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닌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땅힘이 뭘까?’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탐이 나는 힘이다. 누리의 땅힘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레 부숭이와 고모할머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부숭이가 좋아하는 음식, 뛰노는 자연, 논밭의 일과, 소중한 물건 등 부숭이에 대해 알아갈수록 누리에게 부숭이는 먼 육촌지간이 아닌 둘도 없는 친구로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

저자 : 박완서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 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면서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엄마의 말뚝>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의 소설을 써 온 우리나라 대표 여성 작가입니다. 그동안 쓴 어린이책으로는 <자전거 도둑> <부숭이의 땅힘> <7년 동안의 잠> 들이 있습니다.

1. 내가 싫어하는 것들
2. 시골뜨기
3. 친해질 수 없는 아이
4. 성난 아이
5. 없어진 아이
6. 쫓아가는 아이
7. 일하는 아이
8. 형, 안녕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 정성껏 지은 이야기 선물”

[작품 특징]

□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손자를 위해 지은 용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의 결정체를 이룬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작품이다.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작가는 이야기가 동이 나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자에게 들려줄 새 이야기를 지었고, 《부숭이의 땅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한국 최고 소설가답게 작가는 언어와 이야기가 지닌 놀라운 가능성을 믿었다. 어릴 때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꼈던 기쁨이, 어른이 된 뒤에도 마음이 지치거나 쓸쓸할 때 아련히 떠올라 위안과 용기를 줄 거라는 믿음. 먼 친척이지만 서울에서 치고받고 시골에서 함께 뛰놀며 서로에게 마음 기댈 곳이 된 두 아이의 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훈훈한 온기처럼 번져 나갈 것이다.

□ 부숭이가 지닌 땅힘의 비밀에 다가가는 누리의 가슴 뭉클한 화해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한바탕 싸우다가다도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상대 마음을 진심 어린 눈으로 들여다보는 뭉클한 화해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부숭이를 얕보다가 호되게 당한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부숭이의 힘이 도장따위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닌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땅힘이 뭘까?’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탐이 나는 힘이다. 누리의 땅힘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레 부숭이와 고모할머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부숭이가 좋아하는 음식, 뛰노는 자연, 논밭의 일과, 소중한 물건 등 부숭이에 대해 알아갈수록 누리에게 부숭이는 먼 육촌지간이 아닌 둘도 없는 친구로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버린 가방이 부숭이에게 얼마나 소중한 물건이었는지 비로소 헤아리게 된다. 땅힘은 자연에서 배운 강단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일 수도 있다. 우리는 저마다 어떤 땅힘을 지니고 있을까? 지칠 때 기운을 주고, 오늘을 넘어 내일을 꿈꾸게 하는 자신만의 땅힘을 생각하게 된다.

□ 현대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자연의 건강한 힘을 그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부숭이를 통해 도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자연에서의 건강한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도시에서 자란 누리에게는 푸성귀만 가득한 반찬도, 동물의 배설물을 모아 거름을 만드는 것도, 냄새나고 더러운 재래식 화장실을 쓰는 것도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부숭이와 같이 고추밭에서 뻘뻘 땀을 흘린 뒤 강둑을 막아 만든 풀장에서 미역을 감고, 풀밭에 누워 풀벌레 소리를 듣고,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며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처음으로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낀다. 1994년에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20년 가까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유의미한 메시지를 건넨다. 교과서보다는 자연에서 배운 폭넓은 앎의 힘, 경쟁보다는 화합, 교만함보다는 겸손, 사랑과 우정의 힘을 생각하며 글을 썼다는 박완서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 아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되새겨 준다.

[줄거리]

여름 방학 기간에 누리네 집을 찾아온 고모할머니와 손자 부숭이. 누리는 동갑인 부숭이와 친하게 지내 보려고 하지만 자라 온 환경이 달라서인지 쉽게 가까워지지 못한다. 엄마와 함께 부숭이에게 새 가방을 사 준 누리는 낡고 냄새나는 부숭이 가방을 허락없이 버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주먹다짐까지 한다. 싸움이라면 자신 있던 누리는 힘있게 맞서지만 끈질기게 엉겨 붙는 부숭이에게 지고 만다. 조그맣고 마른 부숭이 몸속 어디에 이런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는 걸까?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그 힘의 정체가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땅힘을 갖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데…….

  • 구매자 사정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왕복 배송료는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에는 왕복 배송료를 ([ohbook]) 이 부담합니다.
  • 도서산간 및 제주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송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 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 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다.
  •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합니다.
  • 온라인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 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ohbook]) 에서 확인하는대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확인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1

▶ 10,000 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 구매자 사정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왕복 배송료 5,000원 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에는 왕복 배송료를 ohbook 쇼핑몰이 부담합니다.

▶ 도서지역 및 제주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제주도 3,000/ 도서산간 4,500)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합니다.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ohbook쇼핑몰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