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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조] 72시간 : 당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했던 버려진 반려견들의 이야기
킴 캐빈 저|가치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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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11735
정가 13,500
판매가 12,150원(정가대비 10% 할인)
출판사명 가치창조
발행일 2013년 03월 11일
페이지/규격 312 쪽|150/210mm
ISBN 978896301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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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했던, 버려진 반려견들의 이야기 『72시간』. 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한 강아지와 진실을 좇는 주인의 기나긴 여정을 그린 책이다.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기로 결심한 저자가 블루를 입양한 후 블루의 과거를 추적하며 알게 된 블루의 가슴 아픈 사연과 동물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많은 개를 부당한 죽음에서 구해내는 민간 개 구조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았다.

강아지 블루는 길게 늘어선 우리 안에서 암울한 시간을 보내다가 고작 ‘72시간’을 남겨두고 죽음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안 저자는 이렇게 사람들의 이기심에 의해 키우다 버려진 많은 개들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조그만 노력과 관심을 가진다면 무관심 속에 버려진 유기견들이 잔혹한 죽음을 맞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 : 킴 캐빈

저자 킴 캐빈(Kim Kavin)은 1972년에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그는 고등학교 때 신문사에서 편집장을 했으며, 미주리-콜롬비아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졸업 후 전업 작가인 동시에 잡지사의 편집자로 지내면서 다양한 글쓰기를 해왔고, 미국의 저명한 언론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블루를 입양하게 되면서 유기견 보호소의 적나라한 현실을 알게 되고, 그후 도살률 높은 보호소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맡아서 입양이 될 때까지 헌신적으로 돌보는 자원 봉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뉴저지 주 롱밸리에서 살며 취미로 요리, 와인 시음 및 그녀의 반려견이자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블루와 함께 공원 산책을 즐긴다. 표지 모델이기도 한 이 책의 주인공 블루는 오랜 시간 산책하거나 다른 개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땅콩버터가 들어간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대단한 식욕을 갖고 있다. 또한 AKC 캐나인 굿 시티즌(AKC Canine Good Citizen) 훈련 수료증을 받았고, 명령을 하면 사람에게 인사도 할 줄 아는 예의 바르고 똑똑한 강아지다. 블루는 뉴저지 주 롱밸리에서 집 뒤로 펼쳐진 우거진 수풀 속 수많은 다람쥐와 사슴, 그리고 자신의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프롤로그-우리를 기다리는 개들을 위해서

첫 번째 흔적
격리에 관한 질문들
기다리던 여행
어릴 적 꿈의 실체
숫자 속 진실
날아오는 탄환
닫힌 문 뒤편에
되도록 많이, 되도록 빠르게
어둠 속 공포
지옥에서 부는 싸늘한 바람
운 좋은 강아지들
아낌없이 사랑하고 보내다
끈질긴 노력과 희망
전쟁을 치르다
초라한 시작
힘든 결정
안전한 피난처
수도꼭지 잠그기
더 나은 삶을 향해
강아지의 잠재력
블루와 함께할 나날들

에필로그-더 이상 아픔 없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옮긴이의 말

더 이상 나를 버리지 마세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우리의 중요한 가족이 된 소중한 생명들
사람을 뛰어넘어 이제는 그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들을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천만 명을 넘는 시대. 도시화와 개인화로 현대현인들의 심리적인 외로움이 더욱 커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날로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사람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감정적 온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애완동물을 평생의 함께할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며 온갖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를 대상으로 한 사업 또한 날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 하거나, 애완동물을 장난감처럼 여기며 잠깐 예뻐하다 귀찮아지면 나 몰라라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버려지는 동물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새끼 때 잠시 예쁨을 받다 버려지는 동물들, 중성화 수술을 받지 못하고 길바닥이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림과 싸우며 새끼를 낳아 키우다가 죽어가는 동물들, 동물구조라는 이름 아래 잡혀서는 주인을 찾지 못하고 안락사 당하는 동물들까지,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기본적인 살 권리를 누리지 못한 채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는가.
먹고사는 고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편적인 복지를 통해 선진국으로서의 발전을 모색해나가고 있는 지금, 인간의 권리뿐 아니라 모든 생명에 관한 가치 존중이라는 화두에 보다 깊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유명 가수에서 소셜테이너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효리와 같은 유명인들 또한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 등을 내세우며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고자 하려고 하는 것처럼.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는 비단 한국의 문제만이 아니다.

이런 생명 존중의 문제에 대해 경종을 울리며, 취재를 통해 미국의 현실을 그래도 보여주고 있는 『72시간』은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자유 기고가인 킴 캐빈이 직접 취재하고 마음을 담아낸 책이다. 또한 출간된 이후 미국 현지에서 올바른 저널리즘으로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서도 인정을 받으며, Genesis Award, Merial Human-Animal Bond Award 등을 수상했다. 미국의 각종 언론과 동물애호가, 동물보호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기도 한 『72시간』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동일한 감동을 전달해 줄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구조된 한 강아지와 진실을 좇는 그 주인의 기나긴 여정

이 책의 저자인 킴 캐빈은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기로 결심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한 사진을 클릭하고 입양 신청서를 제출한다. 그녀는 얼룩무늬를 가진 그 사랑스러운 강아지 한 마리에게 한눈에 반해버리고 만 것이다. 해당 사이트는 그 강아지가 그녀가 살고 있는 뉴저지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건강하다고 광고하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만나게 된 강아지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강아지에게 “블루”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돌보면서 블루의 모습 속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시련을 겪은 흔적을 발견한 것이다. 어린 강아지의 피부에 반점들과 상처들이 왜 생겼는지 궁금하게 생각한 캐빈은 블루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캐빈은 자신에게 온 블루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보호소 가스실에서 가까스로 구조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다 마침내 블루가 길게 늘어선 우리 안에서 암울한 시간을 보내다 고작 “72시간”을 남겨두고 죽음에서 구조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이기심에 의해 키우다 버려진 수많은 개들이 동물 보호소 안에서 주인을 만나볼 기회조차 단절 당한 채 가스실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 아울러 유기견 구호라는 명목 아래 아무런 제재 없이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환경에서 강아지들을 기르는 애니멀 호더나 비양심적 동물 판매상까지!

순종 혈통의 개들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사람보다 윤택한 삶을 살지만, 믹스견과 같이 사람들의 기준에 의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된 개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다가 가차 없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아이러니한 현실. 『72시간』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수많은 동물 보호소에 만연한 잔혹상을 폭로하는 충격적인 진실이자 동물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많은 개를 부당한 죽음에서 구해내는 민간 개 구조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이다.

“행동을 부르는 감동의 소리!”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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