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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 너무도 진지한 너희들에게
나가오 가루비 저|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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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12080
정가 6,500
판매가 5,850원(정가대비 10% 할인)
출판사명 국일미디어
발행일 2000년 05월 15일
페이지/규격 226 쪽|148/210mm
ISBN 978897425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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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컬럼리스트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10대들을 위한 책. 한번이라도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좋아하는 일을 100가지만 하고 나서 자살하라를 비롯해 존경할 수 있는 어른 한 사람을 만들자,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도 재주다 등 10대들의 행동지침을 담았다.

001. 좋아하는 일을 100가지만 하고 나서 자살하라
002. 가출을 하고 나서 잃은 것, 얻은 것
003. 너희가 규칙적인 생활을 아느냐
004. 큰소리부터 쳐놓고 문제를 해결하라
005. 죽은 척하고라도 학교는 다니고 본다
006. 존경할 수 있는 어른 한 사람을 만들자
007. 적당한 뻔뻔함은 오히려 약이 된다
008. 견디기 어려운 어른과 친해지는 법
009.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잘하는 사람이 짱이다
010. 10대에 반드시 해야 할 한 가지
011. 이런 때를 대비하여 책을 읽어두자
012. 개성과 젊음의 그 심오한 함수관계
013. 어리다고 사랑도 하면 안 되나요
014. 자신이 미치도록 싫어졌다면
015. 하루 종일 친구들과 몰려다니면 무슨 일이 생길까
016. 외로운 건 너뿐만이 아니다
017. 섹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18. 놀기 위해서라도 대학에 가자
019. 상상력 많은 아이는 뭔가 다르다
020. 유머감각 없어도 인기 캡인 아이가 있다
021. 슬픈 성적표와 이별의식을 치르자
022. 단 한번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
023. 망신을 당할수록 인생이 즐거워진다
024. 수석합격자의 말에 담긴 진실 혹은 거짓말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 무작정 반항하고 싶다. 똑같은 생활이 따분하고 지겹다. 모범생이라 불리지만 가슴 속에 말못할 고민을 끌어안고 산다. 눈에 띄지도 않고 사람들은 내가 있는지조차 모른다. 부모에게서 벗어나 독립하고 싶다. 공부가 싫다. 모든 것이 못마땅하다. 요즘들어 더 자주 자살을 꿈꾼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현실의 틀에 갖혀 사는 10대 아이들이 학창시절을 보다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각양각색의 방법들을 모아놓았다.

학교 붕괴, 왕따, 교사폭행, 조기유학, 과외, 가출, 자살….
우리는 이미 이런 현실 교육에 반기를 들고 학교를 등진 아이들의 항변성 메시지를 여러번 접한 바 있다. 우수한 학생이었지만 학교를 버린 현진이, 음악이 좋아 대학을 포기한 사랑이, 혹은 학교가 싫어 차라리 독학을 선택해버린 소수 용기있는(?) 아이들의 선택은 우리 교육과 아이들의 현제를 극명하게 대변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는 그야말로 극소수의 용기있는 아이들의 외침일 뿐 보통 아이들에게 통용되는 흔한 사례는 아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답답한 현실 속에 자신을 맞추고 방황하고 때론 포기하며 그 시절을 어렵게 견뎌낸다.
이 책은 바로 특출한 능력의 소유자도 아니고 목소리도 크지 않아서, 처음부터 있는 듯 없는 듯 소외되어버린 '평범한'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10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이 위태롭고도 아름다운 시기.
어떻게 하면 그 시절을 보다 윤택하고 재미있게, 그래서 훗날 자신의 삶에 더욱 보탬이 되는 시간들로 전환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저자는 어른들이 흔히 하는 구태의연한 충고나 사설 따위로 아이들을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허황된 미래의 대한 가능성도 열거하지 않는다. 또 어떤 것이 모범답안이라는 해답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숨기지 않고 드러냄으로써 곪을대로 곪아버린 아이들의 상처를 시원하게 터트려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지금까지 어떤 책도 이처럼 완벽하게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아이들의 방식으로 해결점을 찾아준 책은 없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주요내용

저자는 자살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마치 자살을 권유하고 있는 듯하다.

“좋아하는 일을 100가지 하고나서 자살하라. 평소 먹고 싶었던 것을 맘껏 먹어보는 것, 부모에게 말대꾸 하는 것, 가진 돈을 하루에 다 써버리는 것, 외국으로 여행을 가는 것, 좋아하는 스타에게 사인을 받는 것, 시험지를 백지로 내는 것 등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체면이나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한 것들은 맘껏 해보는 거다. 사실 자살을 한다고 생각하면 아무일도 아니다. 그러니 기왕 죽을 바에야 원이나 맘껏 풀고 죽으라는 얘기다. 그걸 다 한 다음에 죽으면 된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이것들을 다 한 다음에 과연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결국 저자는 자살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우회적인 방법을 통하여 살아남을 것을 회유하고 있다. 자살을 하지 말라는 설교 따윈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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