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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걸리버 여행기 (비룡소 클래식 40) [양장]
조너선 스위프트 저|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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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113131
정가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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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비룡소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페이지/규격 505 쪽|152/206mm/693g
ISBN 9788949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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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는 총 4부에 걸친 걸리버의 여행기다. 주인공 걸리버가 항해 중에 난파해 소인국인 릴리펏, 거인국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나라 라퓨타, 말들이 주인인 휘늠 나라 등으로 표류하며 지금까지 어떤 인간의 발길도 닿지 않았던 놀라운 세상을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걸리버가 그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나아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내용은 때로는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을 자아내고, 유려한 재치에 폭소하게 한다.

저자 : 조나단 스위프트

저자 조너선 스위프트는 1667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잉글랜드계 부모의 유복자로 태어났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백부 손에 자랐다. 더블린 킬케니 스쿨과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한 뒤 잉글랜드로 이주해 은퇴한 거물 정치인인 W. 템플 경 밑에서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템플에게 문학적, 사상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으며 잉글랜드 정치계에 자리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1699년 템플 경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치적 야망이 꺾여 아일랜드로 돌아갔다. 1701년 익명으로 정치 소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발표한 글들이 유명세를 타면서 스위프트는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토리당을 대표하는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문단과 정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잉글랜드에서 영화를 누려 보려 했던 야망이 이루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곧 그의 신랄하고 비판적인 글을 두려워한 정치가들의 견제를 받게 되었고, 집권 토리당에 큰 공헌을 했음에도 그가 오른 자리는 세인트패트릭 성당의 주임 사제 직분에 지나지 않았다. 앤 여왕이 죽고 조지 1세가 즉위하면서 휘그당이 집권하자 정치적 기반을 잃고 아일랜드로 낙향했다. 아일랜드가 잉글랜드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글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피어의 서한」으로 잉글랜드의 아일랜드 내에서의 통화 유통 계획을 철회시켜 아일랜드 국민들에게 영웅으로 추앙받게 되었고, 1726년 『걸리버 여행기』를 발표, 발간 즉시 유럽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확고하게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는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고생했으며, 1745년 10월 세상을 떠나 세인트패트릭 성당에 묻혔다. 대표작으로는 『걸리버 여행기』를 비롯해 『통 이야기 A Tale of a Tub』, 『책들의 싸움 The Battle of the Books』, 『겸손한 제안 A Modest Proposal』 등이 있다.

소개글
걸리버 선장이 사촌 심슨에게 보내는 편지
발행인이 독자에게

제1부 릴리펏 여행기
제2부 브롭딩낵 여행기
제3부 라퓨타, 발니바비, 러그내그, 글럽덥드립, 일본 여행기
제4부 휘늠 나라 여행기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풍자문학의 대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독설과 풍자로 감옥에 갇힐 것을 각오하고 펴낸 걸작!
기이한 모험담 속에 담겨 있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뜨거운 고찰


영미권 풍자문학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걸작 『걸리버 여행기』가 비룡소 클래식 마흔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비룡소 클래식은 세계 각국의 명작을 숨겨진 보석 찾듯이 하나하나 새롭게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작업을 그동안 꾸준히 해 왔다. 이번에 아동용으로 윤색되거나 축약판으로만 접했던 『걸리버 여행기』를 ‘무삭제 완역본’으로 작업해 펴내며 비룡소 클래식 마흔 번째 ?간의 의미를 한껏 더 살렸다.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 처음 발표될 당시 작가가 감옥에 갇힐 것을 각오할 정도로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 굉장한 화제작이었다. 출간되자마자 영국 사회에 격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실제로 출판 당시부터 삭제와 왜곡이 반복되었고, 금서로 취급되는 등 온갖 수난을 겪으며 세계 문학 사상 가장 잘못 알려진 작품으로 꼽힌다.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작품을 소인국에 간 걸리버의 특이한 모험기쯤으로 축소해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인국 이야기는 이 작품의 1부에 해당하는 것으로, 『걸리버 여행기』는 2부 거인국, 3부 하늘을 나는 섬나라 라퓨타, 4부 말들이 주인인 휘늠 나라 등 총 4부에 걸친 걸리버의 기나긴 여행 전체를 보아야 작품의 참맛을 맛볼 수 있다.
1735년 아일랜드의 출판업자 조지 포크너가 스위프트의 의도를 반영해 출간한 개정판 판본을 기준으로 어린이책 전문 번역 집단인 햇살과나무꾼이 원작의 맥락과 느낌을 충실히 살려 완역해 냈다. 『그림 형제 동화』, 『크리스마스 캐럴』을 포함해 주요 고전 작품들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아서 래컴의 그림을 담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 당대 너무 위험하고 불온했던 책이자 풍자문학의 걸작
『걸리버 여행기』는 총 4부에 걸친 걸리버의 여행기다. 주인공 걸리버가 항해 중에 난파해 소인국인 릴리펏, 거인국인 브롭딩낵, 하늘을 나는 섬나라 라퓨타, 말들이 주인인 휘늠 나라 등으로 표류하며 지금까지 어떤 인간의 발길도 닿지 않았던 놀라운 세상을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걸리버가 그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나아가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내용은 때로는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을 자아내고, 유려한 재치에 폭소하게 한다. 하지만 상상력과 재치 그 이상으로 이 작품에 담긴 신랄한 풍자와 비판은 의미심장하다. 독자들은 걸리버가 여행하는 나라들의 면면을 지켜보는 동안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부조리를 돌이켜 보게 되는데, 1부에 나오는 릴리펏 궁정은 당시 잉글랜드 궁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높은 굽을 신는 트라멕산은 고교회파 토리당을, 낮은 굽을 신는 슬라멕산은 저교회파 휘그당을 가리키며 철저하게 낮은 굽 당원만 기용하는 황제는 휘그당 내각을 구성한 조지 1세를, 양쪽 굽 높이가 달라 절뚝거리며 걷는 황태자는 두 당 모두와 친분이 있던 왕자 조지 2세를 연상시킨다. 이처럼 걸리버 여행기에는 당시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풍자가 빼곡히 숨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사정을 모른다고 해서 작품의 재미가 반감되는 것은 아니다. 달걀을 어느쪽으로 깨느냐 같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문제로 싸우고, 굽 높이 같은 잘 보이지 않는 기준으로 서로를 구별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인간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궁극적으로 작가가 번뜩이는 재치와 날카로운 아이러니로 들여다보고자 했던 것은 바로 ‘인간’이라는 존재다. 인간을 손바닥만 하게 줄여 보기도 하고, 교회 첨탑만큼 키워 보기도 하고, 인간에게서 상식을 없애 보기도 하고, 아예 이성을 없애 버리기도 하면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스위프트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은 오늘날에도 독자들이 무릎을 치며 읽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걸리버 여행기』를 시대를 넘어선 영원한 고전의 자리에 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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