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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반양장]
후쿠다 다케시 저|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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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0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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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가나출판사
발행일 2015년 01월 15일
페이지/규격 232 쪽|148/210mm
ISBN 978895736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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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화가 나는 상황이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상대가 아랫사람일 경우 좀 더 쉽게 화를 표현하지만 대부분 화를 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드느니 그냥 참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며 화를 억누른다. 그러나 ‘화’라는 것은 참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감정은 아니다. 할 말을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사람의 마음은 비뚤어지고 원망만 늘어난다. 이 책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은 화가 참거나 피해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오해를 풀어주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진짜 기분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화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컨설팅,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상담했던 많은 사례들을 담았기 때문에 직장에서 동료 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무조건 참지도,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감정을 표출하지도 말라고 강조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통해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을 익혀 화를 내야 할 때 제대로 내보라고 권하고 있다.

저자 : 후쿠다 다케시

저자 후쿠다 다케시는 1961년 주오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일본 최대 물류기업인 야마토 운수에 입사했다. 1967년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사하여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1983년에 화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동 연구소에서 종래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통용되지 않게 된 현대 사회에 맞게 연령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 그리고 낯선 사람 등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저서로는 《먼저 들어라》,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 《호감도 300% UP 되는 화해법》,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질문도 좋다》,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등이 있다.

시작하며 | 화가 나면 화를 내도 괜찮다
_ 이 책을 읽기 전에 : ‘화에 관한 10가지 질문‘

CHAPTER 1. 화가 나는데 왜 참으려 하나
1. 화는 참기 때문에 폭발한다
화를 참는 것이 과연 미덕일까 | 이상한 것은 이상하다고 말하라
2. 참는다고 화가 사라질까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이 화를 낸다? | 화를 피하면 증오로 변한다
3. 화는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화의 목적은 공격이 아니다 | 문제의식 있는 사람이 화도 낸다 | 다른 사람과 화내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
화내는 것을 포기하지 마라
4. 숨기지 않아야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착한 바보로 살 것인가 | 숨겨봤자 바로 들통 난다 | 화를 억누르면 어떻게 될까
5. 제대로 화를 내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화내는 것이 두렵다? | 화내는 용기를 갖자
* point 1. 화내는 것의 이점 [화를 냄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

CHAPTER 2. 문제는 화내는 방법에 있다
1. 자기 기분에 따라 변덕스럽게 내는 화
화는 원래 기분에 좌우된다 | 몸이 건강해야 화도 줄어든다 | 몸에서 시작되는 불쾌한 감정을 없애는 방법
2.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내는 자기중심적인 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화 | 대답이 없으면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 거절을 참지 못한다 |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없다는 자세
3. 상대를 몰아세우며 일방적으로 내는 화
전해지지 않는 화는 의미 없는 것 | 추궁하거나 비난하지 마라 |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수 있다
4. 화를 폭발시냅지 말고 표현하라
화내는 것과 폭발하는 것의 차이점 | 엉뚱한 곳에 화풀이 하지 마라 | 작은 화를 분노로 키우지 마라
5. 화내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임을 명심하라
일방적인 발언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두 가지를 기억하라 |
듣는 귀가 없는 상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
* point 2. 화낼 때 주의사항 [이렇게 화내면 미움받는다]

CHAPTER 3.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1. 화내기 전에 기본부터 점검하라
화내는 데도 자격이 필요하다 | 자신의 화내는 경향을 알고 있는가 | 인사로 기본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2. 감정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라
감정 표현에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 화는 그저 감정의 하나일 뿐 | 화의 감정은 자신이 일으키는 것 |
화 뒤에 숨어 있는 이차 감정을 찾자 | 자신의 감정을 최우선으로 해라
3. 화가 폭발하기 전에 감정을 조절하라
치솟은 감정을 가라앉히는 방법 | 기분을 조절하는 목소리의 힘 | 화를 내기 전에 종이에 써본다
4. 상대에게 화를 제대로 전하는 대화의 기술
어떤 말로 화를 표현할 것인가 | 부정하는 말로 시작하지 않는다 | 상대를 인정하는 한마디를 붙여라 |
단정 짓거나 비난하는 말을 주의하라 | 원하는 바를 확실히 말한다 | 화가 나도 이 한마디는 절대 하지 마라
* point 3. 화내는 요령 [화내는 방법 10가지]

CHAPTER 4. 화를 낸 후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1.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화낸 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 상대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 문제점과 개선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2. 화를 냈음에도 통하지 않는 상대 다루는 법
왜 화를 내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타입 | 쿨한 척하며 웃는 타입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타입
3. 상대방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준다
생각할 시간이 왜 필요한가 |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을 종용하지 마라
4. 화가 지나쳤다면 솔직하게 다가가라
술자리에서 술김에 화를 낸 경우 | 화를 낸 채로 있지 않는다
5. 목적이 달성되었다면 화를 미련 없이 끝맺어라
* point 4. 화낸 채로 있지 않기 [수습을 위한 십계명]

CHAPTER 5. 상대가 화를 낼 때 대처하는 방법
1. 사람은 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한다
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배움의 과정 | 관점을 바꿔 바라보자
2. 경청의 힘을 발휘하여 상대의 화를 지지하라
상대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라 | 듣는 쪽이 화내는 사람을 지지한다
3. 상대의 화를 모두에게 득 되는 상황으로 이끌어라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깨닫게 한다 | 화의 근본에 있는 원인을 찾는다
4. 듣고 있음을 태도로 나타내라
화를 부추기는 사소한 말과 행동 | 상대의 뜻이 전해지고 있음을 표현한다 | 들을 때 유의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
5. 큰소리를 내는 상대에게 대응하는 법
도발에 넘어가지 않는다 | 조용한 목소리의 힘을 이용하라
* point 5. 화를 받아들이는 방법 [이야기를 듣는 법 10가지]

맺으며 | 화내는 것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상함’과 ‘의아함’이 발단이 되어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이 솟는다. 이것이 화다. 개선하라는 요구를 상대에게 전하기 위해 작용하며, 상대에게 직접 말함으로써 상황을 바꾸는 힘이 된다.
_ 27쪽

화가 나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참고 말면, 자신이 피해자라는 생각에 주위를 원망하게 된다. 원망은 이윽고 증오가 되어 타인을 향해 공격적인 감정을 낳을 위험이 따른다.
_ 33쪽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호감을 얻고 신뢰를 받는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신경 쓰느라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상대에게 맞추기만 하는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 혹은 그저 착한 사람으로 보여 상대방이 만만하게 여길 수도 있다.
_ 45쪽

상대를 비난하고 공격한다. 속으로 제동을 걸려 하지만 화가 더해가기만 할 뿐 멈출 줄을 모른다. 경험이 적을수록 한번 화가 나면 제어가 되지 않는다. 이런 자신을 상상하고 주의하여 화를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_ 55쪽

화는 상대에게 전해져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를 알게 되어야 비로소 목적을 달성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를 잃을 뿐 아니라, 서로 나쁜 감정만 쌓인다.
_ 78쪽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인 발언은 언쟁이나 화의 방아쇠가 됨과 동시에, 화를 전하는 자체가 ‘그냥 화만 내는 것’이 될 위험성을 다분히 안고 있다. 성질이 난다고 상대를 생각할 여유도, 앞뒤 분별도 없이 일방적으로 호통을 쳐버리면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하게 된다.
_ 94쪽

감정을 분출하여 화를 내면 인간관계가 단번에 무너져버린다. 화내는 목적은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데 있다.
_ 133쪽

화가 나서 무심결에 고함을 치거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 언성을 높일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항상 자신의 평소 목소리를 의식해두어야 한다. 목소리는 기분을 조절하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
_ 139쪽

화를 낼 때는 어떻게 감정을 폭발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능숙하게 화를 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안해낸 화내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화를 쓰는 것’이다.
_ 142쪽

먼저 상대를 인정하고 그다음에 부족함에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마지막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먼저 상대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한마디를 한다. 이로써 상대는 화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밑바탕이 생긴다.
_ 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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