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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 아이에게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선물하고 싶다면
신의진 저|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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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0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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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걷는나무
발행일 2010년 12월 21일
페이지/규격 296 쪽|152/212mm
ISBN 97889011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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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이 전하는 자녀와의 현명한 대화법『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부모들이 몰랐던 대화법의 편견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아이와의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을 유형별로 분류,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말 잘 듣는 아이가 말을 안 드는 아이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연령별로 알아둬야 할 실전 대화 기술을 알려준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왜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대화가 필요한지를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더불어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 : 20 대화의 법칙을 소개한다.

저자 : 신의진

저자 신의진은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영동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 1964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연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것은 1994년, 올해로 17년째이다. 또한 각각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2학년이 된 두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그녀의 꿈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인생은 이렇게 사는 거야’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단순히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하게끔 보다 큰 견지에서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너무 많은 규칙을 이야기하고, ‘내가 하는 말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라며 아이를 다그친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 모두 마음을 다치기도 한다. 물론 아이와 대화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올라오는 화를 참아내야 했다. 그럼에도 부모이기에 배우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행복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매일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대화법과 구체적인 실천 지침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등이 있다.

prologue
chapter one.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 부모로 기억되고 싶은가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부모들이 흔히 가지기 쉬운 편견 3가지
부모와 아이가 대화한다는 것의 의미
아이의 능력과 인격은 대화로 완성된다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대화뿐이다

chapter two. 문제는 99% 부모에게 있다
문제는 99% 부모에게 있다
대화에 문제가 있는 부모들의 5가지 유형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당신의 부모로부터 벗어나라
이제 더 이상 ‘엄부자모嚴父慈母’란 없다

chapter three. 아이와 대화를 잘 하고 싶다면 대화 마인드부터 바꿔라
세상에서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가장 어려운 이유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20 대화의 법칙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아이 수준에 맞는 대화를 하라
아이 기질에 맞는 대화법도 따로 있다

chapter four.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기술 10가지
무엇보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 주어라
적당히 말을 삼켜라
대화의 적신호와 청신호를 놓치지 마라
숨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퍼즐을 맞춰라
아빠의 자리를 제대로 잡아 주어라
잘못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마라
협상의 기술을 배워라
당신의 감정을 꼭 이야기해 주어라
되도록 ‘입 꼬리’를 올리고 ‘눈 꼬리’를 내려라
대화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하라

charter five.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0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연령별 대화법
0~4세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 ‘왜’라고 묻지 마라 /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실황 중계’하라 / 섣불리 훈계하지 마라 / 무서운 ‘엄포’가 결코 효과적이기 않은 이유 / 자아가 싹트는 시기,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주어라 / 아이 기분 맞추기가 최우선 과제다

5세~초등 2학년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아이의 잘난 척을 인정해 주어라 / 아이 머리가 영리해지는 대화를 하라 / 아이가 모르는 걸 물을 때가 기회다 / 아이가 거짓말을 해도 걱정하지 마라 / 꼭 지키게 해야 할 규칙 3가지 /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심어 주는 비결

초등 3학년~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대화법
이 시기 아이들의 특징 / 무조건 억누르기 절대 안 통한다 / 옛날 이야기를 꺼내거든 그냥 받아 주어라 /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 책임을 지우라 / 사춘기의 변덕을 이해해 주어라 / 친구들끼리 하는 욕은 좀 참고 넘어가라 / 부모 외의 조언자를 만들어 주어라 / 아이를 독립시킬 마음의 준비를 하라

charter six. 초보 엄마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한번 어렸을 때를 떠올려 보라
초보 엄마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라는 칭찬을 듣기 위해서는 그저 부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아 버린 아이들은 자신의 속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오로지 부모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억압한다. 그래서 너무 말 잘 듣는 아이는 학술 용어로 ‘순종하는 병(pathological compliance)’이라고 진단하기도 한다.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중에서 (25-26쪽)

어쩌면 부모들이 입에 달고 사는 ‘공부해라’, ‘책상 정리 좀 해라’, ‘밥 제때 먹어라’라는 잔소리가 때론 ‘문지방에 올라서지 마라’는 말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와 놀아 주는 게 귀찮아서 ‘공부해라’라고 말하고, 청소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책상 정리 좀 해라’라고 하고, 바쁜 일정 때문에 ‘밥 제때 먹어라’라고 한 적이 전혀 없는가 말이다.
-‘부모들이 흔히 가지기 쉬운 편견 3가지’ 중에서 (30-31쪽)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아이들에게 속삭이는 엄마의 목소리는 아이의 뇌를 자극시켜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든다. 말을 막 시작했을 때 엄마와의 적절한 대화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발달시켜 준다. 또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로 하기 시작했을 때 대화를 통해 잘 이끌어 주면 아이의 논리력과 발표력이 키워진다. 그러므로 아이의 능력은 대화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능력과 인격은 대화로 완성된다’ 중에서 (47쪽)

어느 날 아이가 부모 말을 안 듣고, 회피하고, 반항하는 것은 결코 멀쩡하던 아이가 어느 한순간에 돌변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어렸을 때 차곡차곡 쌓인 문제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폭발하는 것이다.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대화뿐이다’ 중에서 (53쪽)

우리가 경험하는 과거는 마음속 어딘가에 켜켜이 쌓여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부모들에게는 반드시 자기 분석이 필요하다. 만약 지금 아이와 대화함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살펴보기 바란다.
-‘부모들에게 자기 분석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83쪽)

부모와 아이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한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부모와 아이라 할지라도 파도를 타는 것처럼 대화가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계속 반복된다. 이것을 정상 발달 과정에서는 다이내믹 프로세스(dynamic process of development)라고 부른다.
-‘세상에서 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가장 어려운 이유‘ 중에서 (107-108쪽)

아이가 뒹굴거리면서 “아이~ 심심해”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나가서 놀아”, “책 읽어라”, “숙제도 다 안 했으면서 뭐가 심심해”라는 식으로 말한다. 아이가 한 말에 대해 부모들은 명령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훈계하는 것이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 기분이 나?지는 일도 없다. 그저 내 기분이 어떻다고 말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이 이런 류의 반응이라면 아이는 ‘다시는 엄마한테 이야기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고 말문을 닫아 버리게 된다.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80:20 대화의 법칙’ 중에서 (111-112쪽)

부모들은 대부분 웬만하면 아이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와 아이 행동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의 행동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그것을 바꾸는 데만 골몰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 스스로 변화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그 순간부터 아이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이를 단숨에 바꾸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중에서 (123-124쪽)

부모와 아이의 기질 차이가 너무 심해서, 혹은 부모가 어릴 때 아이를 방치하거나 가혹하게 대해서 이미 문제가 생겨 버린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에게 내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조건적인 수용’이다. 아이가 어떤 욕을 하건, 어떤 폭력을 휘두르건 간에 무조건 ‘나는 너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너의 행동과 생각을 모두 이해한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한다.
-‘아이 기질에 맞는 대화법도 따로 있다’ 중에서 (142쪽)

한창 자신에 대한 자아상(self-image)을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체면이 더없이 중요하다. 엄마들이 아이의 체면을 고려하지 않고 끝까지 아이의 잘못을 추궁하면서 구석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럴 경우 아이는 ‘아, 나는 나쁜 아이구나’, ‘왜 나는 이것도 못할까’와 같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된다.
-‘무엇보다 아이의 체면을 살려 주어라’ 중에서 (152쪽)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힘있게 전달되려면 사소한 습관이나 행동에 대한 말은 삼키고 중요한 것만 강조해서 내뱉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적당히 말을 삼켜라’ 중에서 (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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