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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그 남자 그 여자. 1 :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사랑 이야기 90 [개정판]
이미나 저|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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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084328
정가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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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명 걷는나무
발행일 2013년 12월 17일
페이지/규격 211 쪽|147/225mm
ISBN 9788901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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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고 부족한 사랑에 용기를 불어 넣어 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93『그 남자 그 여자』제 1권. 수백만 청춘 남녀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 인기 코너 ’그 남자 그 여자‘에서 가장 뜨거운 공감과 찬사를 받았던 93편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으로 다시 쓰고, 아름답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MBC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의 코너 ’사랑을 말하다‘에서 가장 큰 감동을 준 사랑 고백 30편을 추가하여 재미를 더했다.

같은 시간, 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두 남녀의 진짜 속마음을 섬세한 심리묘사와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글로 한 편의 영상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눈치만 보는 그 남자 그 여자, 이제 막 서로에게 다가가기 시작한 그 남자 그 여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그 남자 그 여자 등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세상 모든 ‘그 남자, 그 여자’의 모습이 한 권에 그려진다.

저자 : 이미나

저자 이미나는 하루에 한두 잔 커피를 마시고, 한 주에 한두 번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한 계절에 한두 번 공연을 만들고, 일 년에 한두 번 여행을 간다. 특이하다는 소리보다는 평범하다는 소리를 칭찬으로 듣고 약속에 자주 늦지만 상대방이 늦을 때도 착하게 잘 기다린다. 주위로부터 ‘여행만 보내 주면 시키는 건 다 할 것 같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으며 단골 카페에서 자신이 늘 앉는 자리에 누가 앉아 있으면 그 사람이 나갈 때까지 1분 간격으로 몰래 째려보며 살인 광선을 쏜다. 추리 소설을 쓰고 싶어 하지만 아직 그쪽으로는 재능이 발견되지 않았고 처음 본 사람이 자꾸 직업을 물으면 출판사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둘러댄다. 일부에게만 친절한 사람보다는 차라리 모두에게 불친절한 사람을 신뢰하고 담배 연기와 계단과 쓸데없이 비싼 것과 깜빡이도 켜지 않고 끼어드는 운전자를 싫어하고 늘 웃어 주시는 아파트 수위 아저씨와 무민과 삐삐와 반 고흐의 팬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아이 러브 유』,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 여자 친구는 여행 중』이 있다.

:: 프롤로그
:: 추천의 글

Chapter 1 그 남자, 그 여자를 만나다
:: 준희야! 준희야!
:: 웃지 않은 사람은 우리 둘뿐
:: 드라마처럼
:: 꼭 연락바랍니다
::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 나는 자격있어요
:: 왜 나를 좋아하게 됐나요?
:: 더 친해지면 말해 주려구요
:: 다시 사랑 못할 것 같았는데

Chapter 2 헤어지다
:: 괜찮아, 말해
:: 너로 인해 빛나던 시절
:: 헤어지는 이유는 단 한 가지
:: 네 마음은 알지만 넌 아니야
:: 바보들이 기다리는 법
:: 누군가 기다림을 끝내면 누군가는 기다림을 시작한다
::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들
:: 마지막 메시지
:: 너도 나와 같다면

Chapter 3 다시 사랑하게 되다
:: 딱 네 글자, ‘잘 지내죠?’
::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 말하지 않아도
:: 우산 속 데이트
:: 보물찾기 놀이
:: 무~우지, 어~엄청, 저~엉말, 이이~따만큼
:: 나만 행복해서 미안
:: 콜라, 오렌지주스, 캔 커피 그리고 산성비
:: 버스 안에서

Chapter 4 사랑에 서툰 당신을 위한 열 가지 조언
:: 한 번 더 참기
:: 선물에 대한 고정 관념 버리기
:: 칭찬에 인색하지 말기
:: 뒷모습까지 챙겨 주기
:: 사랑하면 사?한다고 말하기
:: 때로 과감히 떠나기
:: 착한 거짓말하기
:: 첫사랑을 묻는 유도 심문에 넘어가지 말기
:: 혼자서도 잘 놀기

Chapter 5 엇갈리는 이유
:: 제 3의 타입
:: 군대가 가르쳐 준 열 가지
:: 대답할 수 없는 말
::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 마지막일 것 같은
:: 메일을 열어 보지 못한 이유
:: 잠깐 동안의 빈자리가 가르쳐 준 사실
:: 당신이 전화하세요

Chapter 6 사랑법
:: 안 기다린 척하기
:: 착한 악처
:: 애인 생기면 뭐 해 보고 싶었어?
:: 김밥 다섯 개와 양푼비빔밥
:: 표현하지 않으면 말하지 않으면
:: 흔한 착각
:: 자격지심 대신 진심
:: 가난하지만
:: 그리움과 사랑은 딱 한 걸음 차이

Chapter 7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 말하지 말았어야
:: 마음을 흘리고 다니지 마
:: 아직도니?
:: 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
:: 대답은 잘해야 한다
:: 웃음을 주고 싶어서
:: 이별에 대한 다른 해석
:: 사랑하며 냉정을 찾는다는 건

Chapter 8 그 남자 그 여자가 몰랐던 열 가지 진실
:: 똑같다
:: 거짓말인데
:: 모닝콜
:: 동상이몽
::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
:: 몹시 위험한 세 마디
:: 이상형과 현실형
:: 콩깍지
:: 사랑의 힘

Chapter 9 그리워하다
:: 미경이라는 이름
:: 보고 싶어도 사랑이 지나가면
:: 겨울 공터
:: 이별은 수술
:: 보면서 잊는다는 건
:: 커피를 마시다가
:: 습관
:: 러브 어페어
:: 이별한 지 열흘이 좀 지난 날

Chapter 10 나처럼, 너도, 그렇게 지내고 있을까?
:: 시월의 마지막 밤
:: 난 너무 늦게, 많이 아파
:: 인사동 찻집의 낙서
:: 흐린 가을 하늘에 쓰는 편지
:: 네 이야기를 전해 듣던 날
:: 그리움 같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
:: 하루에 한 가지 바람돌이 소원
:: 내게 남아 있는 그 사람의 버릇
:: 하루에 삼 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불쑥 나한테 커피를 내밀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나한테만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이젠 바보같이 너무 감격하거나 착각하거나 그러진 않으려고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나한텐, 나쁜 사람이니까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마음을 표시하고 싶은 것뿐인데 그게 이렇게 힘드네요.
얼만 전엔 그 사람한테 커피 한 잔을 뽑아 주고 싶어서 온 사무실에 커피를 다 돌리기도 했어요.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면 그땐 뭘 해주는 일이 이렇게 힘들진 않겠죠.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 하지만 참 둔한 사람.
_「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 중에서

비몽사몽 젖은 머리로 집을 나서면
어김없이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그 사람
내가 이틀에 한 번 감던 머리를
이젠 아침마다 감는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 음악도 안 나오는 이어폰을 꽂고
그 사람 콧노래 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 사람은 오늘도 그냥 그렇게
말없이 내 뒷자리에 앉아만 있습니다.
_「웃지 않은 사람은 우리 둘뿐」 중에서

그 사람이 손을 꼭 잡아 줬어요.
그 따뜻한 손은 이렇게 말해 주는 것 같았죠.
다 괜찮다고, 내가 여기 있으니 걱정 말라고.
신기하게도
금세 모든 것이 정말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눈길 한 번, 그리고 손길 한 번에.
_「말하지 않아도」 중에서

만약 나한테 딱 한 번이라도
드라마처럼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 한 번만
아주 뻔한 드라마처럼
눈 오는 날 우연히 다시 만나자.
혹시라도 유리창 너머로
서로 안타깝게 스쳐 가는 일이 없도록
내가 잘 알아볼게.
다시는 오해 같은 거 생기지 않도록
내가 정말 잘할게.
_「드라마처럼」 중에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너도 어쩌다 한 번씩은
나를 기억해 줄까?
공기가 파랗고 차가운 날
하늘을 보면 눈이 베일 듯 시려 올 때
일 년에 단 하루 시월의 마지막 날이라도
내가 네 곁에 있었다는 걸
한 번씩 기억해 주면 좋겠다.
_「시월의 마지막 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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