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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북스] 비하인드 다이어리 북(적색) : 우리가 몰랐던 불후의 명문장 [양장]
송정림 저|카멜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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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G0000094005
정가 19,500
판매가 17,550원(정가대비 10% 할인)
출판사명 카멜레온북스
발행일 2015년 11월 09일
페이지/규격 308 쪽|130/210mm/528g
ISBN 978896546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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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불후의 명문장 비하인드 다이어리 북》은 유명 방송작가 출신으로 독서에세이의 새 지평을 연 송정림 작가가 주옥같은 세계문학 작품에서 밑줄 긋고 싶은 명문장에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상을 곁들인 글을 스케줄러와 함께 묶었다. 특히 연도와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만년형 다이어리 북으로서 달과 날짜를 기록하여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자 : 송정림

저자 송정림은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과와 같은 대학원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설과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했다. 라디오 청소년 드라마 〈청소년 극장〉으로 방송계에 데뷔한 뒤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KBS 아침 드라마 〈미스 아줌마〉, 〈녹색마차〉, 청소년 드라마 〈성장느낌 18세〉, KBS TV 소설 [약속], [너와 나의 노래], 인간극장 〈그집에는 술이 있다〉 등의 TV 드라마와 〈당신 뒷모습〉, 〈가을과 노을〉 등 라디오 드라마,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오 원고를 쓰는 등 방송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저서로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4》,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명작에게 길을 묻다》, 《착해져라 내 마음》, 《내 인생의 화양연화》, 《감동의 습관》 등이 있다.

01 1분간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면, 그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_ F. 스콧 피츠제럴드
노인과 바다_ 어니스트 헤밍웨이
폭풍의 언덕_ 에밀리 브론테
제인 에어_ 샬럿 브론테
오만과 편견_ 제인 오스틴

02 그를 일으켜야 내가 나아갈 수 있다
인간의 굴레_ 서머싯 몸
좁은 문_ 앙드레 지드
주홍글씨_ 너새니얼 호손
테스_ 토머스 하디

03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단 하나도 없다
키다리 아저씨_ 진 웹스터
인간의 조건_ 앙드레 말로
어머니_ 막심 고리키
소나기_ 황순원

04 미모는 생명이 짧으나 매력은 생명이 길다
바니나 바니니_ 스탕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_ 괴테
연애소설 읽는 노인_ 루이스 세풀베다
목걸이_ 모파상
대지_ 펄 벅

05 완전하게 이해하진 못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다
별_ 알퐁스 도데
달려라 토끼_ 존 업다이크
아낌없이 주는 나무_ 셸 실버스타인
갈매기의 꿈_ 리처드 바크

06 내가 웃으면 행운의 여신이 미소로 답신을 보내온다
그리스인 조르바_ 니코스 카잔차키스
솔로몬의 고뇌_ 에밀 아자르
부활_ 톨스토이
세일즈맨의 죽음_ 아서 밀러
마지막 잎새_ 오 헨리

07 이 순간이 아름다운 휴가다
변신_ 카프카
몬테크리스토 백작_ 알렉상드르 뒤마
죄와 벌_ 도스토옙스키
어린 왕자_ 생텍쥐페리

08 열매를 맺고, 그것이 익을 때까지 시간을 주라
호밀밭의 파수꾼_ J. D. 샐린저
안네의 일기_ 안네 프랑크
첫사랑_ 투르게네프
젊은 예술가의 초상_ 제임스 조이스

09 모든 것은 지나간다
데미안_ 헤르만 헤세
슬픔이여 안녕_ 프랑수아즈 사강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_ J. M. 바스콘셀로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_ 카슨 매컬러스
25시_ 게오르규

10 시간은 누리는 자의 것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_ 마거릿 미첼
골짜기의 백합_ 발자크
꽃들에게 희망을_ 트리나 폴러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_ G. G. 마르케스

11 오늘 사랑하고 오늘 시도하라
바다의 선물_ 앤 모로 린드버그
가시나무새_ 콜린 맥컬로우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허클베리 핀의 모험_ 마크 트웨인

12 너는 내 지친 영혼 안에서 영원히 잊히지 않을 거야
메밀꽃 필 무렵_ 이효석
장미의 이름_ 움베르토 에코
지킬 박사와 하이드_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레 미제라블_ 빅토르 위고
위대한 유산_ 찰스 디킨스

우리가 산다는 일… 어쩌면 앙상한 뼈만 남은 고기를 이끌고 해안으로 돌아오는 일… 그런 것 아닐까? 그러나 노인이 오늘도 사자 꿈을 꾸는 것처럼, 내일도 어김없이 작살과 밧줄을 들고 바다로 나가는 것처럼 우리는 오늘 마음에 커다란 태양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이면 생의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야 한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기에, 그리고 파멸 당할지언정 결코 패배당할 수는 없기 때문에….
-《노인과 바다》 중에서

굴레에 얽매이지 않은 삶이 있을까? 우리는 모두 한두 가지 굴레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굴레를 극복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된다.
내 등에 짊어진 굴레… 그 굴레 때문에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슬퍼하고 있는 우리에게 혹독한 인생 수업료를 치른 필립이 전해 준다. 평범한 행복에 몸을 맡기는 굴레의 삶이 결국 가장 아름답다고….
-《인간의 굴레》 중에서

괴테는 라이프치히 대학에 다닐 때 점심시간에 자주 들렀던 식당 주인의 딸을 사랑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고 괴테에게는 무관심했다. 괴로워하던 괴테는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난 밤새워 울어보려고 애썼지만 이만 딱딱 부딪칠 뿐 울음이 나오지 않았네.’
또 괴테는 친구의 약혼자인 샤로테 부프를 사랑했고, 폰 슈타인 남작의 아내이며 7년 연상의 슈타인 부인을 사랑하기도 했다. 그의 외사랑의 경험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에 스며들어 있다. 괴테가 25세에 쓴 이 소설은, 지금은 필독서지만 그 당시에는 읽어서는 안 되는 ‘금서’였다. 이 소설을 읽은 독일 청년들 사이에 베르테르를 따라 권총 자살하는 젊은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방 자살이나 자살 도미노 현상에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라는 용어도 생겨났다.
유럽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노란 조끼를 입히고, 권총을 머리에 대게 했던 이 소설에 영향을 받아 키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일곱 번이나 이 소설을 읽었고 이집트 원정 때에도 들고 간 것으로 유명하다. 나폴레옹은 1808년 10월 괴테를 만났을 때 이 책의 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고 했다. 그러자 괴테가 이렇게 대답했다.
“폐하께서 소설에 결말이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또, 여자 주인공 로테의 이름을 기업명으로 붙인 기업의 창업주도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비하인드 스토리 중에서

함께 인생의 저녁을 맞을 수 있는 사람. 청춘의 푸른 터널을 함께 건너고 맥박 치는 바다의 파도를 함께 넘고 난 후 잔잔해진 바람의 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 머리에 내린 하얀 서리를 서로 만져줄 사람. 인생의 고비를 돌아보며 손잡고 남은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그렇게, 황혼의 동반자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죄와 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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